경계 밖의 목소리
익숙한 기준에 들어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나쳐 온 목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광기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자.
매니악은 익숙한 경계 바깥의 이야기를 읽습니다.
익숙한 기준에 들어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나쳐 온 목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균열과 흔적, 모순을 지우기보다 그 안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이야기를 찾습니다.
작가의 고유한 시선을 존중하고, 독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듭니다.
한 번 보면 잊히지 않는 표정.
매니악의 이름과 감각을 담았습니다.

미소를 이루는 곡선과 날카로운 글자의 대비로, 아름다움과 낯섦이 함께 존재하는 매니악의 시선을 표현합니다.

곧게 뻗는 빛과 마주 보는 곡선은 서로 다른 시선이 만나는 순간을 떠올리게 합니다.